'이어폰 리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26 Sony MDR-XB60EX 후기(이어폰 추천)
  2. 2012.05.05 저음형 이어폰 추천(소니 MDR-XB41EX) (4)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소니 MDR-XB60EX 후기입니다.

소니는 원래 전통적으로 MP3 플레이어나 이어폰 쪽에서는 상당히 가성비 괜찮은 존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도 역시 소니의 명성에 걸맞게 제작된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7만 9000원 정도 합니다. 핫트렉스에서 구입했고요. 금색입니다.

사실 이어폰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들은 왜 지마켓이나 옥션같은 데서 파는 한 5000원짜리나 길거리에서 파는 10000원이하 제품들 쓰지 왜 쓸데없이 돈 들이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돈 모아서 비싼거 하나를 구입했었습니다. 그 이어폰은 제가 그동안 생각하던 모든 사운드를 뛰어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이어폰 여러개 계속 사시느니 전 이렇게 좋은 거 하나 구입해서 한 3~4년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우선 케이스입니다.

확실히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포장은 확실히 좋군요.


뜯는 방식이 MP3 플레이어 포장된 방식 같습니다.


구성품들입니다.

커널용이어폰들이다 보니 귀에다 꼿는 쪽을 상당히 많이 주네요.

이어폰을 구입하면 중간사이즈가 껴져 있는데 그게 크거나 작다고 느끼시면 작은걸로 바꿔끼시면 됩니다.




사용한지 좀 되서 스크래치가 좀 있습니다.

선이 칼국서 형태로 되있어서 확실히 치찰음이 적고 이어폰줄도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ㄱ자로 꺽여있어서 노트북으로 음악 들을때는 괜찮더군요.

한 5만원 넘어가면 요즘은 파우치 다 주더라고요.

이어폰 오래 쓰는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이어폰 보관할때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이어폰을 감아놓는데 이건 절대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그렇게 보관하는건 이어폰 줄이 쉽게 끊어져 이어폰 산지 몇달만에 이어폰이 망가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10000원이하정도 이어폰은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5만원 넘어가는 이어폰이 끊어지면 상당히 재정에 큰 영향을 줄수 있으니 보관하실때는 파우치 안에 이어폰을 동그랗게 말아서 넣어주시면 이어폰이 고장나지 않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질후기

우선 저음형인지라 확실히 힙합,일렉트로닉 이쪽에서는 확실히 괜찮은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락같은 경우 데스메탈,헤비메탈, 너바나같은 류 그쪽이 괜찮은 거 같군요.

가사, 가창력보다는 멜로디라인이 강조되는 음악에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피아노랑 어쿠스틱 기타소리는 아무래도 좀 덜 들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 길거리에서 파는 것보단 낫습니다.

추천드리는 분들은 힙합이나 일렉트로닉 메탈류의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가사보다는 멜로디를 더 중점적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일반 가요들으시는 분들한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멜로디 라인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커널형 이어폰이라서 외부소음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그래서 도서관같은데서 음악 듣고 싶으신 분들한테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커널형인지라  음악이 별로 안새나가거든요. 또 방음이 뛰어나서 너무 시끄러운 곳에 있을때 음악 볼륨 1로 해놓고 귀에 꼿고 있어도 외부소음이 하나도 안들립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5만원~10만원 초중반 대에서 저음형 이어폰 찾으시면 소니 MDR 시리즈가 가장 가성비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괜찮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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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잉여

이번에 한국왔을때에 강남교보 핫트랙스에 가서 이어폰 하나를 질렀습니다.

이미 뱅앤올룹슨a8과 보스 ie2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음형이 끌려서 소니 MDR_XB41EX를 구입했습니다.

커널형이고 외부소음가 차단되는 밀폐형입니다.

가격은 9만 2000원 이었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줄이 칼국수형태라는 것이 놀라웠고

귀에 들어가는 쪽의 디자인은 나쁘진 않았습니다.

줄이 2개로 벌어지는 부분이 다른 이어폰에 비해 더 길어서 둘이서 듣기 더 편했습니다.

기기에 꼿는 부분은 꺽여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줄이 스치면 치찰음이 난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심각하진 않지만 조금은 신경쓰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케이스 질감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좀 싼티가 나는 건 단점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쓸만합니다.






확실히 가격대가 있는 이어폰 답게 구성품은 좋았습니다.

줄을 감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사람 귀에 맞게 이어폰 실리콘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안에 이어폰 사이사이에 스폰지가 있는데 굉장히 사소한 것도 신경쓰는 거 같군요.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보스 ie2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어폰보다 저음부에서 더 강력했습니다.

정말 저음괴물이라고 불릴정도의 저음이었습니다.

보스 ie2도 괜찮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스 ie2 리뷰 보기(http://beatbyandroid.tistory.com/entry/bose-ie2-%ED%9B%84%EA%B8%B01bose-ie2-%EC%9D%B4%EC%96%B4%ED%8F%B0-%ED%9B%84%EA%B8%B0)



믿음이 깨졌습니다.

가격도 소니가 더 쌉니다.

다만 저음이 너무 강해서 보컬이나 비교적 저음이 약한 소리들이

묻히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힙합에서 가사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은 추천 안드립니다.

멜로디 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힙합,헤비메탈,일렉트로닉(black eyed peas,lmfao 등등),트렌스음악(david guetta) 등 이런 쪽에 특화되있는 이어폰입니다.

발라드나 슬프고 가사 위주로 듣거나 서정적인 노래 많이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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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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