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 좀 된 캐논 파워샷 PowerShot A2400 IS 후기입니다.
하이마트에서 한 18만원쯤에 구입했습니다.
제품포장은 나쁘지 않군요 참고로 사양은 이정도입니다.
제조사⁄브랜드 : 캐논⁄파워샷
화소 1600만화소, 최대조리개 F2.8, 광학줌 5배, 디지털줌 5배, ISO 감도 1600, 화면크기 2.7인치, 접사거리 3cm, 메모리 SD, 메모리 SDHC, 메모리 SDXC, 전원공급 전용배터리, 최대 동영상크기 1280x720, 동영상프레임 30프레임, 무게 110g, HD동영상, 손떨림방지, 얼굴
제가 손떨림방지는 잘 되더군요. 제가 수전증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이걸로 찍으면 확실히 사진이 많이 안흔들립니다.
구성품들....
캐논 파우치
배터리 충전할때 쓰는겁니다
충전선도 있습니다
샌디스크 4GB SD 카드입니다.
구성품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거는 모두 다 들어가있었습니다.
너무 쓸데없이 많은것보단 이런식으로 필요한거만 넣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카메라..
여기로 배터리랑 SD카드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전면 후면샷입니다.
후면에 디스플레이에 기스날까봐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아직 기스난적은 없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예전에 쓰던거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카메라 키고 난뒤에 전면샷입니다.
메탈릭한 바디가 괜찮습니다.
색깔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후면에 키고 난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촬영후기...
접사를 이용해 촬영해봤습니다.
확실히 휴대폰카메라보다 나았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을것도 아니라서 이정도로 나와도 꽤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사실 캐논카메라가 삼성이나 소니보다 기능적인면에서 뒤쳐지는 거 같긴 했습니다.
삼성꺼는 와이파이로 카메라에서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가능한 거 같더군요.
근데 캐논께 스펙이 제일 높으면서 저렴했습니다.
사실 카메라사면 이런저런 기능많이 써보고 싶었는데 기본적인것만 있더군요.
근데 카메라가 좋아서 사진감도나 채도, 대비는 알아서 해줘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디카로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 같습니다.
확실히 카메라의 명가답더군요.
그냥 이런저런데 다니시면서 간단하게 찍으실 분들한테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진도 나쁘지않게 나오고 인터페이스나 사용하는것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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