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소니 MDR-XB60EX 후기입니다.

소니는 원래 전통적으로 MP3 플레이어나 이어폰 쪽에서는 상당히 가성비 괜찮은 존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도 역시 소니의 명성에 걸맞게 제작된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7만 9000원 정도 합니다. 핫트렉스에서 구입했고요. 금색입니다.

사실 이어폰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들은 왜 지마켓이나 옥션같은 데서 파는 한 5000원짜리나 길거리에서 파는 10000원이하 제품들 쓰지 왜 쓸데없이 돈 들이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돈 모아서 비싼거 하나를 구입했었습니다. 그 이어폰은 제가 그동안 생각하던 모든 사운드를 뛰어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이어폰 여러개 계속 사시느니 전 이렇게 좋은 거 하나 구입해서 한 3~4년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우선 케이스입니다.

확실히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포장은 확실히 좋군요.


뜯는 방식이 MP3 플레이어 포장된 방식 같습니다.


구성품들입니다.

커널용이어폰들이다 보니 귀에다 꼿는 쪽을 상당히 많이 주네요.

이어폰을 구입하면 중간사이즈가 껴져 있는데 그게 크거나 작다고 느끼시면 작은걸로 바꿔끼시면 됩니다.




사용한지 좀 되서 스크래치가 좀 있습니다.

선이 칼국서 형태로 되있어서 확실히 치찰음이 적고 이어폰줄도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ㄱ자로 꺽여있어서 노트북으로 음악 들을때는 괜찮더군요.

한 5만원 넘어가면 요즘은 파우치 다 주더라고요.

이어폰 오래 쓰는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이어폰 보관할때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이어폰을 감아놓는데 이건 절대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그렇게 보관하는건 이어폰 줄이 쉽게 끊어져 이어폰 산지 몇달만에 이어폰이 망가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10000원이하정도 이어폰은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5만원 넘어가는 이어폰이 끊어지면 상당히 재정에 큰 영향을 줄수 있으니 보관하실때는 파우치 안에 이어폰을 동그랗게 말아서 넣어주시면 이어폰이 고장나지 않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질후기

우선 저음형인지라 확실히 힙합,일렉트로닉 이쪽에서는 확실히 괜찮은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락같은 경우 데스메탈,헤비메탈, 너바나같은 류 그쪽이 괜찮은 거 같군요.

가사, 가창력보다는 멜로디라인이 강조되는 음악에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피아노랑 어쿠스틱 기타소리는 아무래도 좀 덜 들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 길거리에서 파는 것보단 낫습니다.

추천드리는 분들은 힙합이나 일렉트로닉 메탈류의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가사보다는 멜로디를 더 중점적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일반 가요들으시는 분들한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멜로디 라인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커널형 이어폰이라서 외부소음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그래서 도서관같은데서 음악 듣고 싶으신 분들한테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커널형인지라  음악이 별로 안새나가거든요. 또 방음이 뛰어나서 너무 시끄러운 곳에 있을때 음악 볼륨 1로 해놓고 귀에 꼿고 있어도 외부소음이 하나도 안들립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5만원~10만원 초중반 대에서 저음형 이어폰 찾으시면 소니 MDR 시리즈가 가장 가성비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괜찮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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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잉여

오늘은 이어폰을 잘 구입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곳을 생각해라
우선 실내에서 주로 사용할 것인지 실외에서 주요 사용할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시는 분은 커널형 이어폰 보다는 오픈형 이어폰을 추천드립니다.
커널형 이어폰과 오픈형 이어폰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커널형과 오픈형의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이렇게 생긴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긴 것입니다.
커널형의 장점은 외부소음을 차단해주고 음악이 밖으로 새어가지 않습니다.
도서관에 많이 가는 대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어폰이 고막쪽에 직접적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크게 들을시에 청각의 손상이 올수가 있습니다.
또 외부의 소음이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길 가면서 들으면 좀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이렇게 생긴 것입니다.

오픈형은 외부소음의 차단이 잘 되지않고 소리도 잘 새어나갑니다.
그렇지만 커널형에 비해 싼 가격으로 좋은 음질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외부소음의 차단이 잘 되지 않아 커널형에 비해서 길 갈때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같은 곳에서는 음악이 잘 안들려서 볼륨을 놓이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서 과도하게 큰 소리에 노출되면서 청각의 감퇴가 올 수 있습니다.
외부 소음이 차단이 잘 안되므로 실내용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이 커널형이 오픈보다 음질이 딸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요즘은 그런 차이가 기술발전으로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젠 그렇게 차이가 안나더군요.


 

2.자신이 듣는 음악장르를 대략적으로 파악해라

이어폰에도 각종 소리에 특화된 이어폰이 있습니다.
저가이어폰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고가의 이어폰일수록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제가 주로 듣는 장르를 설정하라는 것은 각 음악마다 성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락이나 힙합을 들으시는 분들은 중저음에 특화되있는 것을 구입하시면 될 것입니다.

발라드나 R&B쪽을 들으시는 분들은 고음이나 밸런스형으로 구입하시면 될 것이고요.

그러나 예외는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힙합을 좋아하시는데 중저음형이 별로라고 하고 어떤분은 좋다고 합니다.

그 차이는 아마 자신이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달라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힙합을 들으시는데 가사를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보컬영역이 상대적으로 더 특화되있는 고음형이나 밸런스형으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한마디로 클럽같이 멜로디 위주의 쿵쾅쿵쾅되는 베이스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중저음형을 구입하시면 되시고 가사위주의 의미전달 위주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시면 고음형이나 밸런스형을 추천드립니다.





아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를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저음형 이어폰, 중저음형 이어폰, 고음형 이어폰 그리고 밸런스형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음형/중저음형 이어폰: 우선 저음형과 중음형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부분 중저음형이죠. 쿵쾅대는 베이스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장르적으로 따진다면 발라드에는 맞지않고 힙합이나 락(그중에서도 메탈음악이나 강한 비트의)에 적합합니다.

 저음을 상대적으로 많이 키워놔서 보컬부분이 상대적으로 베이스 소리에 묻힙니다.

보컬전공하시는 분들이나 가수 목소리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안해드리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닥터드레 제품군 등이 있습니다

구입하러 가실때 직원한때 중저음쪽으로 추천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추천해줄 겁니다.


밸런스/고음형 이어폰: 이것도 이런식으로 구분합니다. 사실 밸런스가 고음형이랑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둘이 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젠하이저랑 뱅앤올룹슨 a8사서 들어본 결과 밸런스나 고음이나 똑같습니다. 일반인의 귀로는 구분하기 힘들어요.

밸런스/고음형 이어폰 중에 보급형으로 가장 괜찮은 브랜드 뽑으라고 하면 저는 젠하이저를 뽑겠습니다.

예전에 젠하이저 mx470을 2만 9000원에 구입했었는데 그 이어폰이 오디오 테크니카 3만 5000원짜리보다 훨씬 음질면에서 좋았습니다.

젠하이저가 독일 제품이라서 그런지 꽤 내구도도 괜찮고 가격이 낮아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소니도 괜찮습니다. 그쪽도 음질에서는 굉장히 역사깊은 회사니깐요.


3.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때 주의 할 것

요즘 지마켓,옥션 등 이런곳에서 이어폰을 매우 싸게 팔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파는 저가는 대부분 금방 망가집니다.
그러면서 이어폰을 계속 구입하게 되는데 이런 돈이 쌓이고 쌓이면 고급 이어폰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실 때에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구입하시고 블로그 후기에서 구입하실 이어폰을 미리 설정해 두시고 구입하십시오.
또 고급 이어폰은 절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그곳에서 고급이어폰을 싸게 팔지만 거기서 파는  대부분이 중국산입니다.
가짜라는 거죠.

심지어 저는 닥터드레 스튜디오 생긴거랑 완전히 똑같이 생긴것도 봤습니다.

고급이어폰은 오프라인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온라인에서 구입하실 려면 이어폰을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정식사이트에서 구입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4.이어폰의 청각감퇴를 막는 방법

대부분 이어폰을 구입할 때 망설이는 것이 청각감퇴입니다.
청각감퇴를 막는 방법은 노래를 듣고 쉬고 듣고 쉬어야 합니다.
청각감퇴는 과도한 소음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므로  듣고 쉬고 듣고 쉬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또 볼륨을 전체 볼륨의 최대 60%정도로 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아이팟제품군같은 경우 이미 청력감퇴를 막을수 있게 음질제한을 해놓았다고 하더군요.)

더 볼륨을 크게 하시면 청력감퇴가 올 수 있으므로 전체볼륨의 60%이내로 들으셔야 합니다.
정 불안하시면 해드폰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소음이 잘 새어나가고 소음차단도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도서관이나 조용히 해야 하는 곳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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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잉여
요즘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스마트폰 악세사리나 이어폰에 관한 구입이 전보다 늘어났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잘못된 이어폰 보관습관으로 이어폰의 선이 단선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이어폰을 잘못 보관하는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이어폰을 이런식으로 보관하시는 것입니다.
이어폰을 기기에 감아놓으면 당장은 괜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단선이 되면서 나중에는 이어폰 한쪽이 들리지 않거나 선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올바른 보관방법은 이런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기기에 감아놓지 않고 따로 살짝 감아서 보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이어폰이 꽉 죄여저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관해도 일반가방에 놓아놓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떄문에 조그만한 케이스 같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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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래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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